실종 5개월 뒤 집으로 돌아온 추빈, 돌아와 보니 아버지는 재벌가의 데릴사위가 되었고 그에게는 자신을 인간 이하 취급을 하는 이붓 누나가 네 명이나 생겼다. 그러다 CS그룹은 내부 스파이의 음모에 빠져 사업체가 휘청이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재벌 회장은 충격에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를 본 추빈은 몰래 의술을 발휘하여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줬고, 누나들도 점차 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호감으로 변해간다. 실종된 5개월 동안 추빈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나는 원영기, 누나들의 눈엣가시. 실종 5개월 후 돌아온 추빈, 그의 앞엔 새로운 가족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