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념의 가정은 의문스러운 화제로 인하여 산산조각이 났다. 외할머니는 엄마 육운을 데려가 새로운 가정이 만들게 했고 아버지 심량은 심념을 구하기 위하여 신장과 다리를 잃게 되었다. 그렇게 18년이 지난 어느 하루, 심념은 동창인 맹천의 엄마가 바로 자기 친모인 육운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맹천의 친구 유뢰는 심념을 괴롭혔고 심량은 딸을 보호하기 위해 크게 다쳐 기절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맹천과 육운 사이의 행복한 모녀 관계를 연출한 장면을 직접 목격한 심념은 고통 속에 빠져들었고 아버지를 위하여 복수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