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희는 은혜를 갚기 위해 양부모의 친딸 당소연을 위해 묵묵히 수혈을 해주었지만 양부모는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평소에 잘 대해주던 약혼자 배운빈마저 사실은 그녀를 당소연의 “혈액은행”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걸 알게 된 당희는 실망하여 묘지를 사놓는다. 그 후 가짜 죽음으로 그 집을 떠난 당희는 친부모를 찾게 되고 진정한 사랑 민수현을 만난다. 하지만 그때 양부모와 배운빈이 친부모의 집까지 찾아와 그녀에게 용서를 비는데…
떨어지는 꽃잎이 달을 만나다. 은혜를 갚는 사이, 사랑은 거짓으로 드러난다. 가짜 죽음으로 시작된 진실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