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고는 춤을 사랑하지만, 어머니 이수아의 반대로 꿈을 이루지 못한다. 그녀는 장씨 집안의 가정부로 들어가면서 파란만장한 사건에 휘말리는데, 목걸이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체가 장 씨네 집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이수아는 사랑이 원한으로 변해 오래전 이억고와 장하늘을 바꿔치기 한 것이었다.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억고는 춤을 향한 꿈을 좇는 길목마다 시련을 겪었다. 장현우와의 마음이 서로 닿을 때마다, 장하늘은 독기를 품고 그 앞을 가로막았다. 과연 이억고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뒤얽힌 가족 관계와 진실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운명을 바꾼 그날: 춤을 사랑하는 이억고는 어머니의 반대로 꿈을 포기한다. 가정부로 들어가며 벌어진 사건 속에서 진실이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