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은이 박공찬과 결혼한 지 7년이 되었고, 아이 두명까지 낳았다. 그러나 아들이 5살 생일날엔 새 엄마를 원한다는 소원을 빌었다. 박공찬은 그말은 아이가 무심코 나온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나은은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그러므로 화난 나은이 아들의 소원을 이루려고 아들이든 남편이든 모두 버리기로 했다.”
이혼 후, 나는 다시 빛난다. 강나은, 7년 만에 남편과 이혼한다. 아이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그녀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