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초이서는 은인으로 생각하고 있던 양부가 자기 친딸인 초윤지 대신 살을 막아주려고 자신을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초이서가 뛰어난 미모로 인기를 독차지하는 모습에 질투 난 초윤지는 아버지를 설득해서 초이서를 60살 먹은 늙은 영감에게 보내게 한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초이서는 늙은 영감을 흉기로 찔렀고, 초씨 가문은 그 사건을 빌미로 초이서를 지옥 같은 바람섬 정신병원에 던져버린다.
장미의 추락: 3년 전, 초이서는 양부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끌지만, 사실은 친딸 대신 살을 막아준 입양녀였다. 질투에 차 가족이 그녀를 죽이려 하자, 그녀는 반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