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호는 3년 전 교통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섰을 때 구남천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3년간 선명 그룹에서 일하며 회사를 용국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자 조민호는 구하영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무시에서 벗어나 전망 그룹으로 이직한다. 새로운 직장에서 그는 심유진 회장과 함께 천억 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고, 구하영의 끈질긴 방해와 복수 시도들을 차례로 무력화시키며 그녀에게 정당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
3년 전 구남천의 은혜로 목숨을 건진 조민호. 그는 선명 그룹에서 회사를 성장시키고, 이제 전망 그룹으로 이직한다. 그러나 구하영의 복수는 시작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