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결함과 반사회적 성격을 지닌 최서영은 여동생 최민지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녀는 자신의 그룹의 힘을 동원해 전 세계 최고의 탐정들을 고용해 동생의 죽음 뒤에 숨진 진상을 파헤친다. 국내에 돌아온 최서영은 민지의 남편 김지훈이 민지에게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나쁜 놈들아, 나는 또라이야. 성격 결함과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최서영이 여동생의 자살로 복수를 시작한다.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그녀의 추적은 위험한 게임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