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은 가족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천부적 재능을 가졌지만 입양 딸 유선의 농간으로 집에서 가장 무시당하는 존재로 살았다. 그녀가 작곡한 피아노곡, 그녀가 쓴 소설, 그리고 회사 기획서까지 모두 유빈이 훔쳐 가 제 것인 양 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유빈을 대신해 옥살이까지 하게 되고 출소 후 가족들에 의해 길거리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녀는 5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며, 가족들이 준 고통을 백배로 돌려주기로 결심하는데…
다시 쓰는 운명: 천부적 재능을 가진 유선이 가족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지만, 5년 전으로 돌아가 복수를 시작한다.